모 회사의 불미..가 아니라 추잡한 사건. 도끼가 신선을 썩습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15024
실화냐?

대충 지금까지 13년동안 지저분한 짓이 자행됐다는 썰.
그 기간이라면 문제의 그 회사 핵심 관계자들은 너나할것없이 그 일을 저질렀거나 묵인했다는 이야기인데, 아주 충격적인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블리자드는 트페미적인 설정과는 정반대로 여성 캐릭터들을 더럽게 못활용하는 면을 보여왔는데, 저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이상한 일도 아닙니다. 트페미 행세를 하면서도 뒤로는 여성을 천시하는 풍조가 깔려있으니 네임드 여캐들 취급이 다들 그 바닥의 미친년 아니면 분노조절장애자 아니면 꼰대로 그려졌을 수 밖에 없었군요.

그런데 13년동안 그런 짓이 벌어졌다는 것은 적어도 2008년부터 노골적으로 벌어졌다는 것이고, 그동안 블리자드의 모회사인 액티비전은 블리자드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든 말든 하나도 신경안썼다는 말도 됩니다. 다시 말해서 블리자드가 썩어가는 동안 액티비전은 그저 돈만 긁어모을 궁리만 하다가 폭로가 터지자 이미지 메이킹을 한답시고 구 멤버들한테 책임을 떠넘기면서 '반성하고 있쩌염' 이 작당을 하는데 씨발 역겨운 짓거리 집어치우시고요. 2008년부터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핵심 인력들은 모두 응분의 대가를 치뤄야할겁니다.

책임 떠넘기면서 은근슬쩍 내빼려고 눈알 굴리는 브렉하고 코틱 너희들도 말이야.

"야 XXX, 설마 모사장 야한 비디오로 협박해서 붙어있는 거 아니냐?"
"오 설득력 있어!"
이게 그냥 농담이 아니라 사실일 확률이 높다니 이런 빌어먹을 세상을 보았나.



덧글

  • 자유로운 2021/07/27 12:38 #

    충격이 너무 크네요.
  • 무명병사 2021/07/29 12:25 #

    자유, 해방, 정의, 등등을 외치던 캐릭터와 스토리를 다루는 회사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니 참 씁쓸합니다. 사람들이 성인군자가 될 것까진 없지만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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