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환빠의 선봉장이자 노론 음모론의 진원지이자 곡학아세의 정점을 보여주는 역사사기꾼 이덕일이가 튀어나온 에피소드입니다.
아니 씨발, 그 책이 전부 "나는 꿈에서 사도세자하고 만났음 으앙" 에서 시작됐다고? 매월당은 그냥 이야기였는데 이덕일이는 저걸로 사실을 알았다고 하는거야 지금? 그 모든 게 개꿈에서 시작됐다고? 이거 진짜 개소리 아니야?
+ 왜 사도세자의 영혼이 하고많은 사람들 중 하필이면 이덕일이한테 나타났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면 아 진짜.
실록을 못믿겠다는 게 이덕일이의 음모론이 먹히는 이유인데, 500년동안 오만가지 괴상한 기록이 가득가득 있는 걸 알고나 좀...






덧글
해석도 제대로 못할텐데 말입니다.
자료가 의심스럽다해도 그 상황을 묘사한 자료1이 있다면 그 자료를 기반으로 연구해야하는게 연구자거늘..
솔직히 왜놈들이 조작할 거면 그거 다 태우고 새로 써놓고 말지 뭐하러 그러겠어요. 상고시대 유적도 조작하는 놈들이 실록 그거 하나 못없애겠습니까. 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