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면 말입니다. 일상의 이야기들

나이스 아이디어.

우리의 밥대왕님은 10대 중반에 왕이 돼서 십몇년 지난 뒤에 나라가 망했단 말이죠.
그런데 평생 독신이 아니라 (아무튼 왕 노릇은 해야하니) 결혼도 하고 밤일도 하셨단 말입니다.
페그오로 이어지는 가든 오브 아발론에선 기네비어와 자매 가까운 사이가 됐다곤 하나, 후유키 쪽에서는 알 수 없는 일.
(이게 다 평행세계를 남발하는 작가진 탓이다.)

한가지 확실한 건 알트리아는 아서로서 결혼을 했다는 것이고, 본인은 죽어도 인정안하지만 아들 비슷한 철딱서니 없음의 첨단을 달리는 딸내미가 하나 있고...
네. 무슨 말인가 하면 말입니다, 이 분은 우뷰남/녀라는 결론이 나오고, 사별한 상태라는 말이 나온단 말입니다.
그리고 마누라를 채간 놈이 하필이면 심복 중의 심복인 랜슬롯.

고로 후유키 쪽의 시로는 유부녀와 썸을 탄 것이고, 랜서 버전 알트리아는 이쪽 바닥 은어로 밀ㅍ...

아무튼 가장 믿었던 사람한테 뒤통수 맞은 밀ㅍ...라는 점에선 메데이아 여사님하고 동격? 설마 메데이아 여사님이 밥대왕님한테 하악거리는 건 무의식 중에 자기의 청춘을 비춰보시는 건가!!



덧글

  • 자유로운 2019/08/16 14:03 #

    그냥 괴롭히기 좋아 보여서 그런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만(...).
  • 무명병사 2019/08/20 18:11 #

    무려 인게임에서도 본인이 직접 인증...
  • 날림 2019/08/16 20:01 #

    메데이아는 뒷통수 맞고 거하게 사고쳤었죠...(먼눈)
  • 무명병사 2019/08/20 18:11 #

    그저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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