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

유사과학이니 무당이니 하지만 그걸로 병 고치고 살아남은 결과가 지금 현재. (고약이나 탕같은 것도 한약의 산물)

그런데 동양이 절대 평화로웠던 건 아니지만 서양은 무슨 오크마냥 툭하면 지들끼지 죽고 죽이다 못해서 유사과학 탓에 줄초상 정도가 아니라 그냥 말살당할 뻔 한 일까지 몇번 겪다보니 아무래도 한방보다 데이터가 더 잘 잡히고, 굵직굵직한 전쟁은 죄다 저 동네에서 시작됐다 보니 결국 현대 사회에서는 양방>한방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거. 결국 과학적으로 증명되어야 한약의 효능이 인정되는 시대가 됐는데, 그걸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 중에 나오는 게 한카레같은 폐기물부터 악쟁이들이죠.

그러면서 사기꾼 새끼들이나 약팔이들이 사기치고 사람 등처먹는 데 아주 유용하게 쓰이면서 지금 이 상황이 됐지. 하지만 한방이 동양을 버틸 수 있게 한 건 현재 상황이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큰 돌림병이나 중병 고치는 데는 양방이 한방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것도 사실이고 말이죠.

'게임과몰입'에 대해서는 자료 왜곡과 날조에 이어서 뜸과 침에 한약 처방으로 결정된다고 합니다. 한약을 팔기 위해서 입맛대로 왜곡된 '의학 자료(한방에서 뇌 CT를 찍진 않으니)' 를 구실로 삼는 겁니다. 그러니 까려면 한의사와 양의사 모두를 까야하는데 한의사만 무당이니 유사과학이니 까는 건 좀 그렇군요.

시험지는 사심이 들어갈 여지가 없습니다. 들어가는 즉시 쌍둥이 자매 사건처럼 바로 까발려지기 쉽죠. 마음에 안들어도 정답을 틀렸다고 할 순 없으니.

그런데 내신은 사심이 잔뜩 들어갑니다. 기계나 기준이 없고 판정하는 놈 마음에 달렸으니 내 마음에 안드는 놈은 짜게 주고 마음에 드는 애는 듬뿍 주는데, 이는 필연적으로 촌지의 만성화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옛날 촌지는 답을 흘리거나 따로 가르쳐주거나 뭐 이 정도면 지금 촌지는 그냥 점수를 돈으로 사는 겁니다. 이미 촌지받는 건 공공연한 관행이 된 지 오래. 애를 못살게 구는 걸 넘어서 이젠 앞길을 막아버리는 겁니다.

그리고 어디의 누군가는 내신이 시험보다 인간적이고 아이들을 위하는 정책이라며 시험을 없애고 내신을 늘리자고 하지요. 그러면서 사교육이나 기여입학을 욕하는 걸 보면 참 웃깁나다. 그 위선이 말이에요. 물론 정의니 나발이니 떠드는 '진보 지식인'들은 거기에 대해선 눈감고 귀닫는 중.





덧글

  • 2019/08/15 15:5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8/15 16:1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9/08/15 17:0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9/08/15 21:1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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