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빈 수레. 일상의 이야기들

한때 반짝인기를 끌었던 빛나리 아저씨가 하나 있었다.
딴X의 전통을 이어받은 막말을 섞은 기존 학계 까기와 국뽕 및 민주화 팔이로 중2병 환자 테이스트 -촛불이 몇개인데 아직도 중2병-을 뿜어대던 이 인물. 싸가지 없음 = 당당함 이라고 착각하는 추종자들과 시청률을 위하여 날조, 왜곡, 막장도 서슴치않는(뉴스는 세상을 한탄하는데 드라마는 막장 각본 만드는 방송사의 위엄) 방송사들의 좋은 아이템이 되어 한동안 잘 팔렸으나 약빨이 떨어지면서 서서히 퇴물이 되어간다. 물론 그동안 선무당 색히가 뭐라는 거냐며 까인 것은 담.

그러다가 어떤 방송사에 '주워진 뒤', "중국 공산당 체제가 더 민주적일 수 있다"면서 시진핑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그리고 그 시진핑은 중국을 다시 제국으로 만드는 중이며 -뭐 공산주의 국가야 간판은 공화국이고 내용물은 제국이지만- 주변 국가를 노골적으로 무시하면서 이제는 홍콩을 제2의 티벳이 아니라 제2의 천안문으로 만들 준비를 끝마친 상태. 저 대머리는 저걸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홍콩 사람들이 서양의 이간질에 놀아났다면서 트럼프를 욕할까?



덧글

  • 자유로운 2019/08/15 15:44 #

    저 양반은 주화입마 된지 꽤 되어서 다른 의미로 볼만했지요. 말씀대로 이제 뭔 소리 할지 궁금합니다.
  • 무명병사 2019/08/15 16:23 #

    아베의 도발에는 몇마디 한 것 같긴 합니다만...
  • 2019/08/15 16:3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8/15 16:3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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