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복합기 - Windows 사진 및 스캔 문제. 일상의 이야기들

제 아버지께서는 컴퓨터가 낙이십니다.
보통은 자식들이 부모님께 컴퓨터를 가르쳐드립니다만 전 아버지께 컴퓨터를 배웠습니다. 따라서 굳이 안보채도 알아서 컴퓨터가 업그레이드되는 반면 사기쳐서 쌈짓돈을 더 마련한다던가 따위의 헛짓거리는 불가능했습니다(맞아죽으려고 어딜 감히).

컴퓨터가 1인당 1대씩 3대가 있다니까요? 게다가 백업용 노트북까지 있어서 컴퓨터가 넉 대입니다 넉 대.

그런데 최근 좀 골치아픈 문제가 하나 있는게, 아버지는 요즘 사진을 스캔해서 디지털로 저장하고 계십니다. 거기에 쓰시던 게 엡손 스타일러스 TX-102와 HP PSC 2355.

TX-102는 장시간 사용 후 파일이 깨지거나 에러를 내뿜지만 윈도우즈 자체 스캔에서 [미리 보거나 별도의 파일로 저장(T)이 활성화된 반면, PSC 2355는 오래써도 에러가 나거나 파일이 깨지지 않지만 저 옵션이 비활성화돼서 선택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스캔 후 일일이 잘라줘야 되는 불편함이 생기죠.

혹시 <Windows 사진 및 스캔>에서 [미리 보기나 별도의 파일로 저장]이 활성화되는 조건을 아시는 분 계십니까? 엡손이나 캐논만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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