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함마 40k 자유칼날. 도끼가 신선을 썩습니다!

주인공을 치하하면서 별도의 작전을 세우는 티그레인. 카오스의 습격을 받은 헤라클리온 요새를 탈환할 작전을 세우고, 미다엘이 너무 위험하다고 간언하지만 티그리엘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며 프리블레이드와 함께 대공포대를 지키라 하는데, 카오스 보고 빡친 주인공은 루시우스가 말리건 말건 다크 엔젤 버리고 냅다 코른 쫄다구들 조지러 뛰쳐나갑니다. 세상에...


그렇게 카오스 패거리들 조지는 와중에 꼼짝없이 모가지 따이게 생긴 티그레인을 구한 건 좋았는데, 티그레인은 당연히 냅다 닥돌한 주인공을 보고 "프리블레이드? 여기에서 뭐하는건가? 이곳은 다크 엔젤이 감당할 수 있다. 그대는 지금 다른 이들을 지원해야 되지 않나?"며 놀랍니다. 아무튼 나이트에 다크 엔젤 캡틴이 있으니 얼씨구나 하고 코른 쫄따구들이 쳐들어오긴 하지만 아무튼 살긴 살았는데...
카오스 보자 그냥 눈뒤집혀서 닥돌한 주인공 때문에 옼스들한테 시달리면서 부하들을 거의 잃어서 빡친 미다엘.
미다엘을 달래면서 주군을 변호하는 루시우스.
문제는 주인공이 안왔으면 티그레인과 그 부하들은 고스란히 코른한테 목이 날아갈 판국이었다는 거.
하지만 사고친 건 확실하니 어쩌겠습니까.
그런데 생각해보면 프리블레이드 주제(...)에 스페이스 마린 버리고 냅다 닥돌하고도 저 정도로 끝난다는 게 뭐랄까... 그 곳에 폴른이 없었던 게 용하군요.

능력치 때문에 달고 있긴 한데 역시 저 머리통은 마음에 안들어요. 으아아아
체인소드.
에픽보다 레어가 더 쓸만하네요.
솔직히 말하는데, 스터버 저거 쓸 데가 있습니까?

라이트닝 캐논 짱짱맨 ㅜㅜ



덧글

  • 자유로운 2016/11/08 01:30 #

    스터버야 뭐...
  • 무명병사 2016/11/11 01:49 #

    [스터버로 500명 죽여라] 같은 퀘스트 떨어질까봐 놔두고는 있는데... 이걸 왜 업글했나 싶습니다. ㅠㅠ
  • 자유로운 2016/11/11 02:02 #

    그저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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