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그 분의 예상대로 일이 흘러가는군요.
회사도 성우도 모두 일을 수습한 마당에 낄 때 안 낄때를 구분 안하는 사람들이 잔뜩 달라붙어서 지들끼리 쌈박질하는 꼴 하고는...
1. 여성우월론 = 양성평등 운동
: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걸 구분하기가 생각보다 쉽지않다는 겁니다. 그게 말이 될 것 같냐고 하겠지만 전대갈에 맞서다가 어느새 김씨 왕조 나팔꾼이 되어버린 사람들을 보세요. 워해머40k를 좋아하시면 카스마, 특히 워드 베어러를 보세요. 에코파시즘도 자연을 보호하자>근원을 제거하자>자연을 건드리는 인간들을 조지자 순입니다. 여기에서 더 막나가면 아니, 그냥 인류라는 종자 자체를 없애자 (!) 문제는 천민자본주의자들이 에코파시즘의 지지를 (적극적으로 가담하지 않지만 '그래도 그럴만하지...')끌어내듯이...
+ PC 맞군요. 빌어먹을.
2. 난 그저 대기업이 싫을 뿐입니다.
: 하필이면 타이밍이 타이밍인지라 아주 그냥 좋다구나하고 달려드는 우리의 한경오...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합니다.
2-1. 거기라면 그러고도 남을거야!
: 혹시 넥슨... 예전에 박 작가님 고료 떼먹으려고 한 적 있습니까?
3-1. 난 그저 여자가 싫을 뿐입니다
: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소위 '꼴마초'라고 부르며, 진정한 의미의 여성혐오론자라고 합니다. 단적으로 샌드위치 하나 만들기 싫어서 마누라 부려먹는 인간들이나 아내한테 손찌검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놈들. 강제적인 다이어트가 필요할 것 같지 않습니까? 가장 많이 보이는 곳이 일베입니다.
3-2. 난 그저 남자가 싫을 뿐입니다
: 1번의 극단적인 변이체. 페미나치라고 볼리는 존재인데 불행히도 메갈리아와 워매드가 이 유형입니다. 물론 지들은 그런 거 아니라고 뻔히 보이는 헛소리에 어설픈 컨셉질이나 하고 있지만...
4. "정호는 우리나라 사람이잖아요. 그런데 미국 언론보다 우리나라 언론이 더 심한 것 같아요. 여기는 혐의가 입증되지 않았으니까 보도를 자제하는데 우리나라 언론은 너나할것없이 벌써 확정된 것처럼 말하잖아요. 잘할때는 추켜세우다가 뭔가 안되면 엄청나게 비난하는거, 전 그런게 이해가 안돼요." - 추신수(34), 텍사스 레인저스
5. 이중잣대
: 이놈이 또 무슨 헛소리를 하는건가 싶으시겠지만 올 봄에 또 시끌벅적했던 모 성우 사건을 다시 떠올려본 건데, 이 동네는 특히 그런 경향이 심한 것 같아요. 이웃분들은 제가 한입으로 두 말하는 걸 보셨겠죠. 이중잣대라는 게 이런겁니다. 이건 이래야하지만 저건 이럴 이유가 없다는 거 말입니다.
6. ()이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 흥분해서 실수 안하는 사람들 못봤습니다. 사람 목숨까지 넘어가는 판국에 말이에요. 게다가 요즘은 사람들이 부글부글 끓는 마당...
이럴 때는 역시 커피가 최고입니다. 그럼요.
라고 끝내고 싶었는데...
메갈 근처에 갔다고 욕먹는 게 뭐가 문제냐면,일베 근처라는 '의심'만 들어도 욕먹는 건 괜찮다고 해보시죠. 근데 현실은 일베 근처라는 의심만 들어도 사방에서 짤라라 꺼져라 소리가 높아서 안짜르고는 못배기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일베의 반대인 메갈리아 근처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일베는 짤려야되고 메갈은 보호받아야 된다고? 말이 돼?!'같은 말이 나온거고요. 그게 물의를 일으킨 원인입니다.
진위여부나 사건의 경중은 별개로, 일단 물의를 일으킨 사람이 일단 하차하는 건 당연한 일이고, (우리나라는 과한 부분이 있지만) 시간이 흐르고 당사자가 달라지거나 논란이 가라앉으면 다시 활동을 재개하기 마련입니다. 김구라나 강호동이나 이혁재같은 사람들을 보세요. 이 사람들이 보통 사고를 친 것도 아니고,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사고를 냈지만 당사자들이 수습했고 시간이 흐르고나니 다시 활동하고 있죠. MC몽은 지 잘났다고 나댔고 신정환은 계속 기회를 받고 계속 사고를 쳐서 자멸한거고, 서세원과 양원경과 심형래는 죄질이 인간폐기물 수준이라서 매장당한겁니다. 우리는 이런 걸 보고 '제 무덤을 팠다'고 하죠.
아무튼 일이 시끄럽게 되자 회사는 새로 녹음하기로 했고, 계약은 정상적으로 끝났으며, 당사자는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네. 깔끔하게 끝났습니다. 이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정상으로 돌아올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끼어들어서 다 끝난 일을 물고 늘어지기 시작하냐고요, 그것도 오만가지 이유를 들어가면서?
이렇게 오늘도 퍼거슨 경은 1승을 챙겨가십니다...
+그 와중에 밑천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늘어놓는 작자도 보이고, 어설프게 위장한 멍청이도 보이는군요. 다 보이거든.
++물론 그거하고 저거는 별개죠. 저래서 무조건 보이콧하지는 않을겁니다. 그래서도 안되고요. 하지만 씁쓸하군요. 개인적으로 보라준 목소리가 정말 마음에 들거든요. 특히 "적이 우리를 위협하는구나. 놈들이 얼마나 멍청한지 보여줘라." 카리스마가 아주 그냥... 아르타니스도 만만찮지만요. "적이 우릴 제거하려고 한다. 기사단이여, 똑같이 맞이해줘라." 아, 자가라의 "감히 우리 기지를 공격하려 해? 후회하게 해주마.", 케리건의 "적이 공격해오는구나. 인사라도 하러가자꾸나."도요. 오, 스완의 "적이 우리 기지를 공격하는데? 이야, 꽤나 기분이 나쁜 모양이야."도 있네요.
그런데 레이너는 "정신 바짝 차려. 적들이 공격해온다", 카락스는 "적군이 공격합니다. 빠르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음. 카락스가 주캐긴 하지만 좀 없어보이는군요.
회사도 성우도 모두 일을 수습한 마당에 낄 때 안 낄때를 구분 안하는 사람들이 잔뜩 달라붙어서 지들끼리 쌈박질하는 꼴 하고는...
1. 여성우월론 = 양성평등 운동
: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걸 구분하기가 생각보다 쉽지않다는 겁니다. 그게 말이 될 것 같냐고 하겠지만 전대갈에 맞서다가 어느새 김씨 왕조 나팔꾼이 되어버린 사람들을 보세요. 워해머40k를 좋아하시면 카스마, 특히 워드 베어러를 보세요. 에코파시즘도 자연을 보호하자>근원을 제거하자>자연을 건드리는 인간들을 조지자 순입니다. 여기에서 더 막나가면 아니, 그냥 인류라는 종자 자체를 없애자 (!) 문제는 천민자본주의자들이 에코파시즘의 지지를 (적극적으로 가담하지 않지만 '그래도 그럴만하지...')끌어내듯이...
+ PC 맞군요. 빌어먹을.
2. 난 그저 대기업이 싫을 뿐입니다.
: 하필이면 타이밍이 타이밍인지라 아주 그냥 좋다구나하고 달려드는 우리의 한경오...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합니다.
2-1. 거기라면 그러고도 남을거야!
: 혹시 넥슨... 예전에 박 작가님 고료 떼먹으려고 한 적 있습니까?
3-1. 난 그저 여자가 싫을 뿐입니다
: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소위 '꼴마초'라고 부르며, 진정한 의미의 여성혐오론자라고 합니다. 단적으로 샌드위치 하나 만들기 싫어서 마누라 부려먹는 인간들이나 아내한테 손찌검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놈들. 강제적인 다이어트가 필요할 것 같지 않습니까? 가장 많이 보이는 곳이 일베입니다.
3-2. 난 그저 남자가 싫을 뿐입니다
: 1번의 극단적인 변이체. 페미나치라고 볼리는 존재인데 불행히도 메갈리아와 워매드가 이 유형입니다. 물론 지들은 그런 거 아니라고 뻔히 보이는 헛소리에 어설픈 컨셉질이나 하고 있지만...
4. "정호는 우리나라 사람이잖아요. 그런데 미국 언론보다 우리나라 언론이 더 심한 것 같아요. 여기는 혐의가 입증되지 않았으니까 보도를 자제하는데 우리나라 언론은 너나할것없이 벌써 확정된 것처럼 말하잖아요. 잘할때는 추켜세우다가 뭔가 안되면 엄청나게 비난하는거, 전 그런게 이해가 안돼요." - 추신수(34), 텍사스 레인저스
5. 이중잣대
: 이놈이 또 무슨 헛소리를 하는건가 싶으시겠지만 올 봄에 또 시끌벅적했던 모 성우 사건을 다시 떠올려본 건데, 이 동네는 특히 그런 경향이 심한 것 같아요. 이웃분들은 제가 한입으로 두 말하는 걸 보셨겠죠. 이중잣대라는 게 이런겁니다. 이건 이래야하지만 저건 이럴 이유가 없다는 거 말입니다.
6. ()이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 흥분해서 실수 안하는 사람들 못봤습니다. 사람 목숨까지 넘어가는 판국에 말이에요. 게다가 요즘은 사람들이 부글부글 끓는 마당...
이럴 때는 역시 커피가 최고입니다. 그럼요.
라고 끝내고 싶었는데...
메갈 근처에 갔다고 욕먹는 게 뭐가 문제냐면,일베 근처라는 '의심'만 들어도 욕먹는 건 괜찮다고 해보시죠. 근데 현실은 일베 근처라는 의심만 들어도 사방에서 짤라라 꺼져라 소리가 높아서 안짜르고는 못배기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일베의 반대인 메갈리아 근처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일베는 짤려야되고 메갈은 보호받아야 된다고? 말이 돼?!'같은 말이 나온거고요. 그게 물의를 일으킨 원인입니다.
진위여부나 사건의 경중은 별개로, 일단 물의를 일으킨 사람이 일단 하차하는 건 당연한 일이고, (우리나라는 과한 부분이 있지만) 시간이 흐르고 당사자가 달라지거나 논란이 가라앉으면 다시 활동을 재개하기 마련입니다. 김구라나 강호동이나 이혁재같은 사람들을 보세요. 이 사람들이 보통 사고를 친 것도 아니고,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사고를 냈지만 당사자들이 수습했고 시간이 흐르고나니 다시 활동하고 있죠. MC몽은 지 잘났다고 나댔고 신정환은 계속 기회를 받고 계속 사고를 쳐서 자멸한거고, 서세원과 양원경과 심형래는 죄질이 인간폐기물 수준이라서 매장당한겁니다. 우리는 이런 걸 보고 '제 무덤을 팠다'고 하죠.
아무튼 일이 시끄럽게 되자 회사는 새로 녹음하기로 했고, 계약은 정상적으로 끝났으며, 당사자는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네. 깔끔하게 끝났습니다. 이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정상으로 돌아올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끼어들어서 다 끝난 일을 물고 늘어지기 시작하냐고요, 그것도 오만가지 이유를 들어가면서?
이렇게 오늘도 퍼거슨 경은 1승을 챙겨가십니다...
+그 와중에 밑천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늘어놓는 작자도 보이고, 어설프게 위장한 멍청이도 보이는군요. 다 보이거든.
++물론 그거하고 저거는 별개죠. 저래서 무조건 보이콧하지는 않을겁니다. 그래서도 안되고요. 하지만 씁쓸하군요. 개인적으로 보라준 목소리가 정말 마음에 들거든요. 특히 "적이 우리를 위협하는구나. 놈들이 얼마나 멍청한지 보여줘라." 카리스마가 아주 그냥... 아르타니스도 만만찮지만요. "적이 우릴 제거하려고 한다. 기사단이여, 똑같이 맞이해줘라." 아, 자가라의 "감히 우리 기지를 공격하려 해? 후회하게 해주마.", 케리건의 "적이 공격해오는구나. 인사라도 하러가자꾸나."도요. 오, 스완의 "적이 우리 기지를 공격하는데? 이야, 꽤나 기분이 나쁜 모양이야."도 있네요.
그런데 레이너는 "정신 바짝 차려. 적들이 공격해온다", 카락스는 "적군이 공격합니다. 빠르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음. 카락스가 주캐긴 하지만 좀 없어보이는군요.






덧글
여기에 더민주까지 가세하면 볼만하겠습니다. 작년 여름학기에 정치 이념 관련된 강의 들었던 교수님이 정의당 참 좋아하셨고
현재도 정의당 활동을 하시던데, 여하간 적잖이 씁쓸합니다...
그래서 열냈던 사람들이 머쓱해지는 걸로 끝날 줄 알았는데 (저같은)PC부터 시작해서 언론이 달려들고 꼴마초에 페미나치들이 요때다 하고 달려들더니만 쓸데없는 오지랖꾼들에다가 일단 아는 사람이 당했으니까 달려드는 사람들도 모자라서 이젠 사드와 리쌍 곱창집으로 '꺼리'가 없어진 정치권까지 끼어든다니....아이고 두야.
스크립트는 기획자가 쓴 거고 김자연씨는 목소리만 제공했는데 거기 메갈이 뭔 상관?
그걸 확실히 하고 향후 조심하겠다 라고만 했으면 괜히 난리쳐보고 싶은 선동꾼들 말고는 넘어갈 일인데 아예 기름을 부어가지고 싸움판을 만들어 버렸으니. --;
메갈에 후원하는 사람한테 니들이 돈 준 거야- 는 사람들은 진짜, 월급 받을 때 어디 쓴다고 보고하고 받나. --;
그런데 요즘 넥슨이 게이트에 제대로 말려든데다가, 문제의 사이트들이 이때다! 하고 달려들자 '그런 것 같다!'며 엉뚱하게 꼬여든 제3자들이 일을 수습안될 정도로 키워버렸어요. 아니, 가만히 있으면 그냥 좀 시끄럽다가 끝날일을...여기에다가 , 아니눠 일베를 하던 메갈을 하던 일단은 넘어가겠는데, 그 과정에서 저 제3자들이 보이는 태도가 나향욱이하고 마찬가지였다는 거죠.
그 사람들도 나향욱이나 신안 성폭행 사건이나 세 모자 사건을 비난했을텐데, 자신들을 비난하는 사람들도 함께 그들을 비난했다는 생각을 아예 안하는 것 같아서요. 돈 주고 병신 취급 받는 가게에 누가 가고 싶어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