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이 말씀하셨지만 직접 보는 게 낫겠죠.
감상이요?
다른 분들과는 달리 전 괜찮았습니다.
연달아서 보지도 않았고 기대도 안했지요. 언제부터? 2화부터...
유다치가 귀여웠어요.
모가미도 나오네요.
오잇치는 평소대로고.
유바리는 무섭네요.
그렇다고 불만이 없느냐... 하면 그건 아니죠.
하나다 쥿키라는 사람이 왜 욕을 버는지 아주 잘~ 알겠습니다.
제작진은 뭘 만들고 싶은 건지 감도 못잡겠고, 정신승리? 그거하곤 거리가 먼 물건이고, 게임 홍보? 이런 거 없어도 이미 충분히 잘되고 있고(설마 노이즈 마케팅?), 이 게임 흥한 게 미소녀 일러스트하고 성우들 연기로 9할일텐데 괜히 심각하게 나가보겠다고 무리수를 막 두니 이건 뭐 본진에서 텐트치는 탑티어 헤비인가요? 키사라기 보내고 쇼호도 보낸(것 같은 암시) 끝에 이젠 아예 본진을 작살내서 존재감없던 제독까지 보내버리는군요.
제독 = 플레이어라는 걸 알고도 이런 전개를 만들다니, 설마 유저들한테 쌓인 게 많았다고 이런 식으로 화풀이하는거냐 다나카.
대체 뭘 위해서 가라앉히는 거냐...고 생각하면 '뭐야 이거' 소리밖에 안나옵니다.

당신들 대체 뭘 만들고 싶은거야?
감상이요?
다른 분들과는 달리 전 괜찮았습니다.
연달아서 보지도 않았고 기대도 안했지요. 언제부터? 2화부터...
유다치가 귀여웠어요.
모가미도 나오네요.
오잇치는 평소대로고.
유바리는 무섭네요.
그렇다고 불만이 없느냐... 하면 그건 아니죠.
하나다 쥿키라는 사람이 왜 욕을 버는지 아주 잘~ 알겠습니다.
제작진은 뭘 만들고 싶은 건지 감도 못잡겠고, 정신승리? 그거하곤 거리가 먼 물건이고, 게임 홍보? 이런 거 없어도 이미 충분히 잘되고 있고(설마 노이즈 마케팅?), 이 게임 흥한 게 미소녀 일러스트하고 성우들 연기로 9할일텐데 괜히 심각하게 나가보겠다고 무리수를 막 두니 이건 뭐 본진에서 텐트치는 탑티어 헤비인가요? 키사라기 보내고 쇼호도 보낸(것 같은 암시) 끝에 이젠 아예 본진을 작살내서 존재감없던 제독까지 보내버리는군요.
제독 = 플레이어라는 걸 알고도 이런 전개를 만들다니, 설마 유저들한테 쌓인 게 많았다고 이런 식으로 화풀이하는거냐 다나카.
대체 뭘 위해서 가라앉히는 거냐...고 생각하면 '뭐야 이거' 소리밖에 안나옵니다.

당신들 대체 뭘 만들고 싶은거야?
덧글
각본이란 총책임자가 들고 온 스토리를 윤색하는 역할 같으니.
하지만 SEED 감독이 후쿠다지만 모로사와하고 같이 까이는 거하고 비스무리할지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