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의 증표와 트롤링... 도끼가 신선을 썩습니다!


전 경전차로 등대역을 할 줄 모릅니다. 대신에 열나게 달려서 적을 다 드러내는 게 경전차의 본분이라고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바로 저렇게요.
악셀 밞고 개나리 스텝을 추면서 적을 꼬이게 만드는 사이에 정신이 팔린 상대팀이 한명씩 한명씩 탈락하는 걸 보면 기분이 짜릿합니다. 자주포 잡아먹으면 그보다 더 기쁠 수가 없지요.

상대방한테 "야이 트롤 룩스 자식아"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건 칭찬입니다.거의 1년만에 새로 딴 거라는 점이 문제지만



3G에 화력의 증표가 새겨졌습니다. 으잉?


그런데 저 판에서 졌어요. 언덕 위에서 어버어버하다가 몰매맞고 경축 사망...해서 기대도 안했는데 저게 뜨네요.

요즘은 다시 울버린 사서 잘 굴려먹는 중입니다. M5에 자경 투자해서 채피도 샀지만 왠지 실수한 기분이 드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전 기동전보다는 진치고 사격하는 게 더 성미에 맞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그렇게 해야 모두에게 행복해지더군요).
그래서 각이 잘 안잡히면 참 슬퍼요(...).


덧글

  • 레이오트 2015/03/05 08:34 #

    아 진짜 경전 잘탄 판은 기분이 짜릿하지요. (그런 적이 없다는게 문제지만...)
  • 무명병사 2015/03/06 18:07 #

    언제까지나 저만 당할 순 없지 않나요? 으헤헤헤.
  • 미망인제조기 2015/03/05 08:56 #

    T49뽑아 보세요...ㅋㅋㅋ
  • 무명병사 2015/03/06 18:07 #

    그때까지 곶통받을 생각하면 겁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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