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뼈를 가지고 함부로 장난치다간 이렇게 됩니다. (누설 있음) 도끼가 신선을 썩습니다!

고지라를 잡기 위해 고지라 뼈를 찾아서....
메카고지라를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기룡이라고 합니다.
아, 출석번호는 MFS-3이에요.
왜 때려!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잠에서 깬 기념으로 쑥을 파종하는 中.
오랜만에 실컷 때려부수고는 꿀잠.
군대 뻘짓의 결과. jpeg
- 고지라 X 메카고지라(기룡) (2002, 토호)

그리고보니 필리핀에 고질라 뼈가 있었드랬지요?
그거 가지고 깝죽거리다가는 이 꼬라지가 날테니 미군 여러분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해도 안듣겠지.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법.

사실 군대가 뭐 좀 잘해보려다가 일만 키우는 것도 고지라 시리즈의 전통이긴 한데, 자기 덩치보다 갑절은 큰 핵잠도 우적우적하는 굇수가 열차 터는 것쯤이야 식은 죽 먹는 거나 다름없다는 걸 생각도 안하고 작전했을까요?



덧글

  • 오오 2014/05/19 18:50 #

    미군: 이번 기회에 무토같은 거대 생물에 대한 대책으로 필리핀에서 발견된 뼈를 골조로 해서 메카 드래곤 마크4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멋지지 않을까요?
  • 무명병사 2014/05/21 19:42 #

    포드 : 당신네가 만들고 있는게 이 세상을 석기시대로 되돌려놓을지도 몰라요. 댁들은 감도 못잡고 있지만.
    상관 : 너 해고.
    이렇게 시작되어도 볼만할 것 같지 말입니다. (...)
  • 백우선 2014/05/19 19:25 #

    비싼 돈들여 만들어 놨더니 깽판은 깽판대로 치고 후속편에서는....깔깔, 흐뭇하네요.
  • 무명병사 2014/05/21 19:42 #

    기룡이는 그저 조용히 잠만 자고 싶었을 뿐입니다. (...)
  • FREEBird 2014/05/20 11:23 #

    그래도 일본 방위군(고지라 내에서의 일본군)은 딱 한번이지만 고지라 격퇴에도 성공을 했었고(역시 공군!!), 나름 유효한 대책들(이래봤자 고압전기 공격 뿐이었지만.. 밀레니엄에 나왔던 초관통탄은 좀 미묘...) 세우기도 했었으니까요.
  • 무명병사 2014/05/21 19:43 #

    하지만 그 직후에 역관광당하는 게 패턴이지요 -_-ㄱ
  • K I T V S 2014/05/20 13:27 #

    마치 니트로 박사와 제로경의 뻘짓이 생가나는 것 같음...ㅋㅋ
  • 무명병사 2014/05/21 19:43 #

    하지만 이쪽은 돈과 시간이 충분했는데도 결과가 시ㅋ망ㅋ이라서 더욱 화려합니다(?)
  • 위장효과 2014/05/20 16:15 #

    그게 다 對고지라 결전병기인 61식 전차-자위대 그놈!-를 퇴역시켜버리니 대응병기가 없어져서 그런 겁니...(퍽!)(
  • 무명병사 2014/05/21 19:44 #

    97식 개량형을 끌고오는 걸 까먹어서 그랬을지도 모릅니...(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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