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 사진들. 도끼가 신선을 썩습니다!

어제 완성하고 다시 약간 더 손을 본 1/144 템진 RNA. 킷 자체는 13년전 물건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만 색칠하기가 --;;
F-15E 스트라이크 이글에 M.S.G. 머신건을 쥐어줬습니다. 딱 맞네요!
역시 M.S.G. 를 쥐어줬습니다. 다른 M.S.G도 사서 쥐어줘야겠네요.
이글루스 가든 - 전뇌력을 살아가는 사람들


덧글

  • Lekka 2013/06/02 17:51 #

    아아아아아... 마지막 사진 촛점이...
  • 무명병사 2013/06/03 00:51 #

    촛점이 아니라 조명의 문제입니다(...).
  • 자유로운 2013/06/02 21:23 #

    각도기가 디자인한 기체들은 뭔가 쓸데 없는 겉멋이 너무 강한 느낌입니다. 딱 퍼스트 템진이 좋았지 이후로 갈 수록 쓸데 없이 화려하기만 해요. 뭐 요즘 일본 메카닉이 전반적으로 그런 경향이 강해서 맘에 안듭니다만 각도기는 심하더라구요.
  • 무명병사 2013/06/03 00:59 #

    로봇은 현실의 기계가 아니잖습니까. 기능성을 고려한다면 로봇 만화같은 건 나올 수가 없죠. 2족보행 로봇은 고사하고 랜드워리어 시스템도 '다 좋은데 무겁네... 이걸로 장기간 작전은 좀 무리일 듯'하는 말이 나오는 판에 말입니다. 노하실까봐 말씀드리기 꺼렸습니다만, 전 카토키 선생의 디자인을 참 좋아하고-버철 온에 꽃혀서 본격적으로 이 아수라장을;;- , 그래서 극초기 각빠 기질이 있습니다.

    근데 그래도 3세대형 VR하고 '마우스'는, 마우스는 도~저히 용납이 안됩니다. 특히 마우스. 아니, 톡 까놓고 말해서요, 지금 그걸 쓰라고 디자인한 건가여. 지금 생각해도 어처구니없네요. 아마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입력장치 중 하나일 듯.

    사실 저 킷은 도색이 거~의 안된 상태입니다. 마킹씰은 좋지만, 차라리 반다이 식 스티커가 훨씬 나을뻔 했어요. 필름 식이라서 밑 색이 다 드러나보입니다.
    그래도 하세가와 1/100 템진을 2개 만들어본 덕분에 그리 어렵진 않았네요. 지금도 어휴 -_-;;
  • 자유로운 2013/06/03 01:11 #

    제가 문제삼고 싶은건 각도기 디자인은 쓸데없이 너무 화려해요. 눈 아플 정도로. 각도기 MS가 타 디자이너 MS에 비하면 너무 화려해서 꺼려지더라구요. 그래도 예전에 나온 디자인은 괜찮은데 말입니다. 저도 VR2세대까진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만 각도기에 대한 우호적까가 된게 3세대 VR과 함께 쓸데없는 데칼 난무 때문이니까요.

    더해서 한마디 추가하면 제게 있어서 베스트 MS 디자인은 뉴건담입니다. 이것으로 제 미학에 대한 설명은 끝이 아닐까 하네요. GP 시리즈까진 괜찮았는데 S건담이라던가 그런 놈들은...
  • 무명병사 2013/06/03 01:19 #

    3세대형 VR을 보면 몸 상태에 따라선 욕지기가 나오죠. 눈이 어지러워서...
    휴케바인 계열을 봐도 에그젝스바인은, 솔직히 말해서 주연급 기체가 아니었으면 묻혔을 겁니다. 진짜 조잡하더군요.

    제게 있어서 베스트 MS는 Z건담입니다.
  • 자유로운 2013/06/03 01:26 #

    그래도 이그젝스바인은 애쉬 덕분에 제겐 그나마 점수가 나았지요. 사실 반프레이오스만 해도 SRX보다 오히려 떨어지는걸 생각하면 말 다했지요.

    ps. 제타는 하나의 혁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봐도 정말 멋진 디자인이지요.
  • 무명병사 2013/06/03 01:34 #

    반프레이오스는....휴우. 그걸 정비했을 정비병들은 아마 멀미약을 챙기고 했지 않을까 싶어요. 확실히 애쉬는 음.....뭐라고 해야하나. '중2병' 냄새가 풀풀 풍겼다고 해야할까요.
    그 영향으로 제가 주역 계통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 Z계열 MS들입니다. 마침 본격적으로 건덕이 될 때 스타1이 막 나와서 더 그런 감도 있네요. 희안하게 Z계열을 보면 프로토스가 생각났단 말이지요.
    뭐, 그러니 제가 ZZ를 마음에 안들어하는 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네요.
  • 자유로운 2013/06/03 01:37 #

    ZZ는 너무 뚱뚱해서 저도 그리 좋아하진 않네요. 물론 그래도 Ex-s보단 백배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여튼간에 이 양반은 심플함을 다시 떠올려주면 좋겠습니다. 페널라인 많고 알록달록한게 멋진게 아니라 절제된 아름다움의 미덕도 좀 다시 떠올려주면 좋겠네요.

    ps. 하지만 페이엔 3세대는 매우 환영합니다(!?) 이왕이면 좀더 섹시하면 좋겠어요. (위험발언)
  • 무명병사 2013/06/03 01:41 #

    2세대형까지, 그러니까 오라탱/슈로대 알파 시절이 딱 적당했지요. 뭔가 꽉 짜여진 게 각선생의 매력인데 말입니다.
    그나저나 음. 페이 엔이신가요. 전 안젤란을 좋아합니다만. 이왕이면 좀더 단아하게, 청순하ㄱ.......(푸각)
  • 자유로운 2013/06/03 01:43 #

    가라카야만 아니면 사실 둘다 좋지요. 안젤란도 정말 좋습니다. 무명병사님의 취향에 방석 한장.
    그래도 방과후 페이엔 더 나이트의 유혹은 강렬했습니다. (퍼걱)
    안젤란은 안젤란대로 흑화시키면 재밌을거 같...(거기까지)
  • 포스21 2013/06/02 22:15 #

    A3와는 달리 저렇게 적당한 범용? 무장을 쥐어 줄수 있는 건 좋군요.
  • 무명병사 2013/06/03 01:00 #

    건프라 무기도 손잡이만 잘 조정하면 들려줄 수 있습니다. 그게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설마 저걸 노리고 무기를 적게 넣어준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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