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팀을 맡아본 적이 없는 감독.
선수들 플레이가 이 꼬라지가 될 때까지 뭐 하나 제대로 한 게 없는 것 같은 코치진.
진짜 야구로 밥벌어먹는 사람들이 맞는 건지 의심스러운 선수들.
셋이 합치면 백만짜증!
선수들 플레이가 이 꼬라지가 될 때까지 뭐 하나 제대로 한 게 없는 것 같은 코치진.
진짜 야구로 밥벌어먹는 사람들이 맞는 건지 의심스러운 선수들.
셋이 합치면 백만짜증!

이 사람들 뭔가요. 진짜 돈받고 야구하는 거 맞나염?
야구 동호회도 이보단 잘할 것 같은데. 프로야구 구단 맞나요?
한물간 감독 + 철밥통 코치 + 의욕이 있는건지도 의문투성이인 선수 = 개판.
그냥 이 팀 박살내고 그냥 8구단 가죠. 10구단은 다른 곳에서 희망자 모집해서 2개 구단 더 채우면 되지 뭐...
아니면 이놈들 없애고 고양 원더스 올리는 것도 좋은 방안이겠습니다.


물론 8:0으로 작살나는 동안 빠른 퇴장하다가 막판에 '하는 척' 해주는 타선은 덤.





덧글
류현진이 정말 다저스 가서 다행입니다.
수비가 도와주지,
타선이 쳐주지,
불펜이 승리는 유지해주지,
답답하면 류현진이 3안타치고 득점할수 있지(...)
한화에서는...ㄱ-
김응룡이 83년부터 해태 감독이었는데 82년의 해태는 5개 팀중 3위...
그나마도 그 당시 꼴지는 .188 승률을 찍은 삼미였죠..
그때의 해태는 결코 강팀이라곤 할 수 없는 수준이었음...
선수도 16명 뿐이었고...
그런 팀을 맡고, 개편해서 83년에 바로 우승시킨사람이 김응룡입니다.
아마 한화에서도 그부분을 보고 데려왔던거였겠죠
현실은 망이지만(...............)
역시 경기는 선수들이 하는거죠 ㅠㅠ
...근데 이건 선수들만 삽질하는 게 아닌;;
류딸이 없는 한화 마운드에서 앞으로 (지금은 군대 갔지만-_-) 양훈과 함께 한화 마운드를 책임질 대들보인데 아껴쓰지는 못하고, 당장의 성적이 급하다고 내는걸 보면 참 깝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