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누구 잘못이냐고? 따질 여지가 있긴 한가요? 일상의 이야기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6812862&code=41121111&cp=nv1

자기 장기팔아서 여친 명품 핸드백 사준 남자.

물론, 요즘 SNS에서 헛소문이 너무 많이 나돌아서 의심스럽기도 하고, 원래 아지매들 뻥카도 상당하다는 걸 감안한다면(...) 신빙성은 낮지만, 만약, 만의 하나 저게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 잘잘못을 따지자면....

남자 탓입니다. 여자 탓할 거 없습니다. 정신머리가 없다고요? 막무가내로 명품백 사달라고 조르는 사람과 자기 신장 팔 생각을 한 사람 중 누가 더 더 얼빠진 사람일까요?

그런고로, 남자가 머저리인 겁니다. 100% 남자 탓입니다. 여자의 책임이요? 막무가내로 떼를 쓴게 죽을 죄라면 지구인은 이미 멸종당해야 합니다.

옛말에 홀딱 빠지면 간도 쓸개도 다 빼준다는 말이 있지만 진짜로 그걸 해줘요?
여친이 대체 뭐길래요? 당신 목숨보다, 툭하면 휘두르는 그 잘난 쫀심보다 여친이 더 소중해요?
명품백 받고 좋아라 하는 여친 얼굴이 나중에 이 사실을 알고 통곡할 부모 얼굴보다 더 값어치가 있다, 이거야?

벌써부터 왈가왈부 말이 많은데, 여자에 매달려서 자기 목숨도 갖다바친 인간이 뭘 하겠습니까.





덧글

  • 청풍 2013/01/17 21:13 #

    ㅇㅂㅇ;;;;
  • 무명병사 2013/01/18 13:01 #

    -.-;;
  • 센프 2013/01/17 21:48 #

    알퐁스 도데의 단편소설이 생각나는군요. 그 머리통이 죄다 황금으로 된 남자 이야기.
  • 무명병사 2013/01/18 13:02 #

    ....아아. 그 이야기군요. 흐릿하게 기억이 나긴 합니다.
  • 누군가의친구 2013/01/17 23:40 #

    그런데 SNS라는 놈이 원래 신뢰성을 믿기 힘든터라 말입니다.

    왠지 낚시라는 느낌이 강해요.ㄱ-
  • 무명병사 2013/01/18 13:02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진짜라면 턱이 빠질 일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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