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대체 누굴 뽑아야돼? 일상의 이야기들

최훈 KBO카툰, 2009년 4월 7일~ 12일정리 中.


수첩공주 : 어딘가의 선동질이 없어도 '박통 후광 없으면 그저그런 사람 A'인거 다 알고 있거든요. G스타2012에 와서 게임산업 살리겠다고 말했다는데, 쑈도 좀 그럴 듯하게 해야 먹혀들지.... 아청법을 주도한 꼴통이 당신 당 소속이거든요. 당 대표라면서 그걸 몰라요. 지금 민주당이 뭐 좋아서 나선 게 아니라, 표 얻으려고 나온 걸 알랑가 몰라. 그리고 뭐? 세번째 자녀까지 대학등록금 면제? 지롤을 해요 지롤을. 셋은 개뿔이. 하나 키우기에도 버거운데 뭐가 셋이야! 지금이 무슨 70년대 수준인 줄 알아? 이런 사람을 앉혀서 뭐 어쩔 셈이지?

문재미 : 수첩공주가 박통 후광이라면 이 사람은 노짱 후광. 지금 누가 누구보고 시체장사한다는거야? 그리고 배임이라고? 그냥 '너 포기해'라고 노골적으로 말하기는 좀 그렇지? 그리고 당신 머리엔 당신을 뽑은 사람만 '국민'인가보지? 난 해외로 이민가야겠네? 지랄을 해요 지랄을. 그리고 NLL사수라고 말을 싹 바꾸시는데, 이미 당신한테 표 줄 사람은 정해져있으니 제발 그러지 마슈. 그래봤자 똑같거든! 당신부터 시작해서 그 잘난 햇별정책 밀었거든!

간철스 : 이 작자는 죽나사나 간만 보고 야단이네. 국제조약 맺을 때도 그러면, 국제사회에서 퍽이나 좋아하겠습니다. 하긴 500명 있는 회사 운영했다고 '나 좀 경영 잘 하는 듯 ㅋ'하면서 나라의 행정구역 알기를 무슨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디렉토리 구조로 아는 인간이니 MB Ver.2가 되면 되지 낫지는 않을 듯. 물론 이 양반도 '나 양보 안함'은 기본. 치킨 게임이냐? 게임 시작도 안했어!

그리고 저 작자들은 미래의 유력한 유권자들 따위 개무시하고 있슴다.
일자리는 일언반구도 안하고.
유치한 공약만 내세우면, 기업들이 사람을 뽑아요? 있는 사람도 구실 붙여서 짜르는 판에? '이 회사에는 내가 붙어있을거다'라는 확신을 갖게 만들어야지! 회사가 사람을 총알 취급하는데 애사심이고 나발이고 그런 게 있겠냐고. 근데 그딴 건 안중에도 없단 말이지.

무상급식? 그걸 하자고? 지금 원숭이 취급받고 있는 거 모릅니까? 당장 안나가면 안나가는 거 같지요? 어디 그 세수 확보를 명목으로 세금을 더 뜯겨봐야 정신차릴래요? 그리고 복지라는 거, 원래 소득수준이 모자라는 사람 받쳐주는 제도 아닙니까? 까놓고 말해서 고급차 타고다니는 애들이 그 따위로 나오는 급식을 쳐다보겠냐고요, 그 잘나오는 급식을. 예산이 위에서 뚝뚝뚝 끊기고 끊기고 끊겨서 X같이 나오는 그걸? 관리감독도 X판인데 그 돈이 제대로 쓰일 것 같아? 아주 미친 소리 하고 있구만? 졸부도 그런 생각은 안하겠다.

뭣보다 소위 빅3이라는 작자들은 월급 올리겠다는 말도 안하고, 아청법이라는 희대의 정신나간 법은 한마디도 안하고 -언론도 일언반구 언급안하더군요. 진실 좋아하고 자빠졌네.- 일자리는 립서비스도 안하고, 무상급식 따위로 사람을 원숭이로 취급하는데 그게 또 좋다고 난리치는 인간들도 황당하고.  새정치 좋아하네. 하는 짓은 딱 구태의연한 갈라먹기인데? 하는 짓을 보면 그나마 새누리당이 게임을 할 줄 알고 나머지 두놈은 내가 나가면 이긴 거나 다름없으니 내가 함! 이 작당인데 제발 갈라졌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 나머지 듣보잡은 다들 수준이 곰팡내나는 봉건주의자이며, 김씨왕가 추종자니 논할 가치도 없고....

 - 투표시간 연장=민주주의 승리? 그 표가 다 너희들 쪽으로 갈 거란 보장있냐? 뭘믿고?

 - 유신 헌법 이래 한국 법률의 흑역사로 확정. 죄를 지은 새끼는 피해자 세금으로 먹고자는데 왜 우리가 피를 봐야하냐고? 어디 잡아보실라우? 그럼 이 땅의 젊은이들 씨가 마를텐데?

 - 왜 이 상황에 게임업계가 조용히 있냐... 그건 간단합니다. 밖으로 나가면 되거든요. 말로는 고객과 같이 가겠다지만 그럴 리가. 하지만 메이저 출판사나 IT업계가 대대적으로 나서지 않은 건 의외군요. 근데, 왜 방송에는 얼짱이니 몸짱이니 미친 몸매니 그딴 게 나올까요. 상업성이 있지만 고의성이 없으니까 음란물이 아니라고 할텐가? <은교>처럼? 근데 영화는 기획단계부터 작정하고 상업성을 추구한 매체란 말이지. 근데 시발 그건 무죄고 애니메이션은 유죄다? '애들이 보는 거에 그렇게 저질이니 안된다' 이런 사고방식이지?

 - 여담으로 그 법안 발의한 아지매 관상를 보아하니, 딱 꼴통스럽게 생겼십니더. 보나마나 한나라당이라서 찍어준 기라예. 안봐도 비디오지예. 하기야 그렇게 꼴통스러운 아지매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습니꺼.

 - 문제는 사람들이 대놓고 개기면 그 법은 있으나마나 한 게 된다는 거. ..........근데 이거 누가 인권위에 진정올려야 하지 않습니까. 아니, 인권위는 대체 뭘하고 있는 겁니까. 아. 그 동네 사고방식도 다를 바가 없었죠...

 - 그러고보니 대선 때면 반짝 나온 뒤에 대선 끝나면 '아, 그런 거 있었나...'스럽게 사라지는 거 꽤 있었죠. 공군기지 이전이나 영남권 신공항이라던가. 근데 그런 식으로 지어서 파리만 이착륙하는 곳이 꽤 되는 걸로 알고있는데... 한반도는 미 대륙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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