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가 보면 너무 좋아서 기절할만한 만화. 일상의 이야기들

남성해방 大작전 - 이미라 여가부의 궁극이자 쉐미니스트의 빛나는 청사진. ...사실 남자하고 여자를 바꿔넣으면 이번에는 사회 분위기아 얼마나 시궁창스러운지 단박에 깨달을 수 있으니 아무 바람직합니다.

-교수님 한 분이 강의 중에 이 만화를 언급하셔서 충공깽했다는 건 안 비밀.
-단행본 출간 당시에 다른 잡지에서 연재되던 주인공들과 이 만화 '여'주인공이 "대단해!" "하하. 이것도 못붙으면 죽어야지~ 헉!" "뭐...뭐에요?" "아뇨... 아무 것도 아닙니다(훌쩍)." "떠, 떨어졌나봐..." "불쌍해..." 찍은 건 비밀.

조낸 암울한 분위기가 거슬리면 이빈의 <Girls>라거나. 아. 안되겠구나. 람바다,  너 이노무 기지배! 그 에피소드가 빠져도 넣을만한 에피소드가 넘친다는게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시대에 가장 흥할 캐라면 미정(무라이)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아니지. 화정이가 흥할려나?

판타지보고 싶으면 황실복원 그딴 거 집어치우고 한승원의 <빅토리 비키>를 재판합시다. 영국 왕실이 가만히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사족으로 스펜서 백작부인 역은 김영옥 씨가 맡고 휴고 역을 김기현 씨가 맡으면 됩니다. 지그재그를 시영준+이장원 두 분이 맡으면 정말 깰겁니다.

-근데 이거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려나. 아, 갑자기 다시 보고싶어지네요.

풀하우스는 드라마 버전보다 원작이 3배 낫다고 주장합니다. 강력하게. 헨리의 싸이코스러운 모습을 보고 싶어요. 성우를 강수진으로 붙여서. (...)


덧글

  • 불꽃영혼 2012/10/26 18:53 #

    와 추억의 만화들 ㅋㅋㅋㅋ 남성해방대작전은 완결 보고 싶었는데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 무명병사 2012/10/28 01:07 #

    저도 끝이 매우 궁금합니다. 서, 설마 아시발꿈이나 파라다이스처럼 된 건 아니겠지요오오
  • 루미 2012/10/26 22:15 #

    남성해방대작전은 어디까지 봤는지 고등학교 시절 이후로는 기억이 안나네요;; 완결 났었나요?(10년도 넘은 이야기)
    빅토리비키는 제가 태어나서 제일 처음으로 산 만화책입니다.
    재판은 불구하고 아시는 분들도 찾기 힘든데 기억하시는 분을 만나서 반갑습니다.+_+(덥썩!)
  • 무명병사 2012/10/28 01:07 #

    막판 대반전이 참 인상적이었죠. 지못미 레이몬드. 지못미 그레이스.
  • McCluskey 2012/10/28 01:06 #

    http://www.etnews.com/news/contents/game/2667384_1489.html

    여가부 머저리들은 셧다운제나 치웁시다.
  • 무명병사 2012/11/22 13:24 #

    그 존재 자체를 대한민국 정부조직에서 치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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