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z-11 항공돌격포

AC-21C '건쉽'
Attack airCraft-21 Mk.C 'Gunship'
     
LSz-11D '밴시'

LuftSturmgeschütz-11D 'Banshee'

분류 : 항공돌격포
무장 : MG7/12 12.7mm 중기관총 1정 (7230)
         PaK60/75 7.5Cm 강선포 1문 (44)
         M82 4연장 7.62mm 기관총좌 1기

엔진 : 월스 & 헴블턴
제작사 : 월링턴 항공
승무원 : 조종사(기장), 부조종사(부기장), 항법사, 무전수,무전병, 중기관총 사수, 중기관총 부사수, 기관포 사수, 기관포 장전수, 강선포 포수, 강선포 장전수, 기관총좌 사수

연합군 공군이 운용하는 중(重)공격기로 지상군 근접지원을 목적으로 설계, 제작되었다.
발주처는 매우 특이하게도 공군이 아니라 연합군 지상군 사령부. 발주 당시부터 공군과 마찰이 매우 잦았으나, 1893년에 벌어진 아코라지 공방전 이후 지상지원을 위한 별도의 부대가 있어야한다는 육군 쪽의 주장이 힘을 얻어서 1896년 11월에 C-21 수송기를 개조한 YAC-21의 초도비행 및 성능시험이 행해졌으며, 1897년 2월 22일, 가상전투 실험에서 그 효용성이 입증되어 즉시 AC-21로 명명, 동년 4월 19일 1호기를 시작으로 1899년 5월 18일까지 총 219기가 생산, 그 전량이 연합군 제7공군 제31지원비행단으로 인도되어 전쟁기간 내내 활약했다. 승무원 중에서 기장과 부기장, 항법사와 무전수를 제외한 전원이 육군 소속이라는 점도 독특하다.

전선의 병사들에게는 건쉽이라고 불리면서 큰 신뢰를 받은 기종이나, 플랫폼의 한계와 투사가능한 화력의 부족함 등의 문제도 거론되었다. 특히 수송기 기반의 낮은 속도는 AC-21의 생존성에 큰 위협을 가했는데, 동맹군의 그리폰 라이더나 와이번 라이더들은 빠른 속도로 비행하면서 AC-21의 머리위를 덮치곤 했다. 대전 후반기 제국군도 금속제 전투기를 도입하면서 AC-21이 한낮의 전쟁터를 날아다니기란 더욱 어려워졌다.

화력도 상대적으로 부족한 감이 강했는데, 이 점은 전쟁 후반기에, 동맹군이 투입한 대형 전투차량과의 대결에서 열세를 드러낸다. 50구경장 45mm포로는 크루세이더 전차의 상부 장갑을 쉽게 뚫을 수 없었던 것이다.

LSz-11D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새롭게 개발된 항공기다. 형식번호나 분류도 '항공돌격포'로서, 프레첸 제국 측의 강력한 요구로 개발된 것이다. 형식번호의 D는 AC-21의 후계기라는 뜻이지만 사실상 별개의 기체다.

LSz-11에는 이름 그대로 돌격포에 장착되는 무장이 올려진다. 주무장인 PaK60/75 60구경장 7.5Cm 강선포는 M31 베어울프 구축전차(=4호 돌격포 H4형)의 주포이며, MG7/12 중기관총 역시 동 차량의 보조무기다. 마지막으로, 그리폰 라이더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부에 기관총좌 1기가 증설되었다. 이것이 LSz-11의 최종형인 D형이며, LSz-11의 생산량은 A,B,C,D를 합쳐서 163기다.

또다른 파생형으로는 LSz-11E가 있는데 AC-21 중 잔존 기체들을 LSz-11과 비슷한 사양으로 개수한 것으로, AC-21/11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무장은 상부 기관총좌를 빼면 동일하지만 장탄수나 항속거리는 뒤떨어진다. 이런 E형까지 합치면 LSz-11은 모두 219기가 남아있다.

LSz-11은 기체 전체를 칠흑색으로 칠하거나, 짙은 회색-옅은 회색으로 칠했다. 전자는 나이트 슬로터 컬러, 후자는 로우 비지 패턴이라고 불린다. 

주로 야간에 운용되나, 주간에 운용될 때는 호위 전투기의 수반이 필수적이다.


덧글

  • 울트라김군 2012/09/19 18:09 #

    진지하게 읽다가 다시 스크롤 올려서 스펙 확인하니 확실히 화력이 애매하네요[...]
    멋지게 나타나서 깨작 깨작 통통 팅팅 하는걸 보면 밑에 있는 특작대는 가슴이 찢어질듯 ㅠㅠ
  • 무명병사 2012/09/20 21:33 #

    미처 못적었는데, AC-21은 50구경장 45mm에 7.62 4정이 전붑니다. 따라서 낮게 날고, 낮게 나니 재수없으면 발리스타 사격에 맞고 격추당하는 일도 있긴 했죠. 특작부대는 꽤 좋아들 했긴 합니다. C-21하고 같이 날아가서 적당히 두들겨 준 다음에 도망갔거든요. 하지만 그 소문이 퍼져서 지상군이 대낮에 "공군!"을 불러대니 문제가 발생합니다.

    여기에 대한 (당연히 자작) 야그는 올해가 가기 전에 읽으실 수 있을 거에요.
  • 울트라김군 2012/09/20 21:44 #

    옙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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