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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내용

당신들이 왜 여기에서 나와? 로봇 올스타전 이야기

이번 30에서 가장 재미있는 건 바로 육성 스테이지인 ~전선/~전역 스테이지입니다. 출격 제한에 걸려서 못내놓던 캐릭터(특히 주요 작품의 주인공들)들을 키우는데 적절한 반복 스테이지인데, 세최날 판 무사시 슈왈츠, NT의 이아고, 그리고 저기 보이는 저 형씨같이 이 스테이지에서만 나온 캐릭터들도 있습니다.

물론 로봇대전의 특성상 다소 깨는 장면도 나오는데 그게 바로 저거. 카이람 급을 타고 리젤 부대를 지휘하는 코넬리아도 그렇지만 이번에도 뜬금없이 튀어나오는 캡-틴 카이지입니다. 상황이 끝나면 드라이스트레가로 그 특유의 전문을 보내오는데, 뭔 수로 군 주파수로 연락해오는지는 둘째치고, 반이 '역시 그 녀석인가...'하는 걸 보면 그냥 지나치고 만 원작과는 달리 안면이 있는 모양입니다?

다들 원기옥(?)을 모을 때 뜬금없이 튀어나오더니만 이번에는 여기에서 튀어나오는군요. 제작진이 어지간히 마음에 들었던 모양입니다.

그나저나 T도 그랬지만 30에서도 건 X 소드의 무대는 화성인데, 화성에 바다를 만들었다는 언급은 없으니 여기에서의 사우다데는 지구 바닷속에 잠겨있었던 모양입니다. 아무튼 이번 30은 확실히 30주년 기념작답네요. 업데이트 할 때마다 생기는 괴상망측한 버그가 문제지만 말입니다.

GW의 조형은 거꾸로 가는가? 일상의 이야기들

이게 바로 스마 터미네이터라고 합니다. 하지만 인상만 보면 스페이스 마린보다는 터미네이터 아머 입은 오그린이라고 해도 되겠군요. 역시 스마 미니어처 만들 땐 그냥 헬멧 씌워놓는 걸로.

영어 표기, 우리말 표기를 놔두고 굳이 원래 스펠링으로 적어야하나? 일상의 이야기들

대중적인 OS 중 하나인' Microsoft Windows'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번역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예전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윈도우/윈도우즈로 써왔다. 그리고 굳이 영어로 안 적어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라고 알아듣는다.

'Apple iPhone'도 '애플 아이폰'으로 써왔다. 역시 굳이 영어로 안 적어도 애플의 아이폰이라는 걸 다 안다.

'티타늄'이라는 표기도 널리 쓰여왔다. 굳이 '타이타늄'으로 적어야하는지는 모르겠다만.

RADAR에 대한 공식 표기는 레이더와 레이다 모두 인정(물론 원어 발음에는 레이다가 더 가깝다).

맥도날드도 McDonald라고 하지만 한국지사는 본사의 브랜드를 '맥도날드'로 적지 굳이 'McDonald'라고 적으려고 하지 않는다. 이건 버거킹도 마찬가지다. 마이크로소프트도 한국지사를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로도 표기하지만 'Microsoft Korea'라고 하지 않는다. 반다이남코도 한국지사를 '반다이남코 코리아'라고 하지 'Bandai Namco Korea'라고 적지 않는단 말이다.

그런데 말이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윈도우/윈도우즈로 적어놔도 될 것을 굳이 'Mirosoft Windows'라고 적어놓을 필요가 있을까? 키보드를 '키보드'라고 쓰지 말고 'Keyboard'라고만 쓰자고 하는 꼴이지. 당사자들이야 '원어 표기대로 적는 건데 뭐가 잘못이냐. 너야말로 이상하다'고 떠들어대겠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세종께서 훈민정음을 반포하신 이래로 이미 한자를 비롯한 외국어 단어를 한글 발음대로 적은지 몇백년이 흐른 상황이다.

나무위키의 몇몇 문서에서 저딴 식으로 고쳐지는 꼴을 보고 있자니 짜증이 나서 말이지요. 한글 발음이 아니라 굳이 일일이 스펠링으로 고쳐버리는 저런 사람들한테 20년 전 신문기사를 들이대면 과연 무슨 표정을 지을지 정말 궁금하군요.

+ 저렇게 막 고쳐대는데도 이상하게 '빌 게이츠'나 '스티븐 잡스'같은 건 안건드린다는 게 웃기기 짝이 없습니다. 본인들은 자신들이 되게 똑똑하고 IT지식이 풍부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저런 표기를 찾아보고 싶으면 한 90년대~2000년대 초중반까지 나온 IT관련 서적을 보시면 됩니다. 당시 출판된 서적이나, 거기에 소개된 사람들 중 저런 식의 표기를 쓴 사람들이 좀 보입니다. 요즘은 IT전문 매체에서도 저렇게 표기하는 예는 드물죠. 뭔가 애매하다 싶은 개념이나 단어는 그대로 적긴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우리말 발음이나 표기로 적는 게 일반적입니다.

++ 제가 밀리터리나 SF쪽을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도 저런 겁니다. 우리말 발음이나 이미 있는 단어로 적어도 되는데 굳이 원래대로 스펠링을 쫙 늘어놓는 거 말입니다. 이를테면 자동소총이라고 하면 될 일을 굳이 'Automatic Rifle'로만 적는 거 말입니다. 도대체 왜 저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관심이 있어서 저 취미를 하는건지, 그저 남들을 '저런 미개한 것들 쯧쯧쯧'하는 쾌감에서 저러는 건지 제 머리로는 짐작이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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