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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정리합니다. 일상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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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내용

[Warhammer 40,000] 조이토이 1/18 인필트레이터 액션 피규어 도끼가 신선을 썩습니다!


https://toynewsi.com/485-39156

https://m.weibo.cn/status/KhzkhFAqC?from=page_1005056424966921_profile&wvr=6&mod=weibotime&ssl_rnd=1622206279.6639&type=comment&fbclid=IwAR2vTdShgrQ7LiBIYN&jumpfrom=weibocom#&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sPew2-KuO7U
반다이와 맥팔레인이 또터세서(...)에 주력하는 와중에 중국 조이토이사 1/18(크기는 4인치 =3.75촌 =11.3625Cm) 스케일 인필트레이터 액션 피규어의 정보가 추가로 공개되었습니다.

https://spikeybits.com/2021/06/joytoy-space-marines-action-figures-are-close.html
하지만 정발 가격이 89,000원이라면 이건 좀 망설여지는군요. 물론 정가만 해도 2개 분대(지금은 프리미엄이 붙어서 4개 분대!!) 값을 자랑하는 반다이 인터세서나 그보다는 싸지만 뭔가 아쉬운 맥팔 인터세서에 비하면 지금껏 나온 액피 중 가장 착한 값은 맞습니다마는 사람마다 기준은 다른 법이고 전 그냥 뱅가드 컬렉팅이나 인필트레이터 분대를 더 사ㄱ...

+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시작은 울트라마린입니다. 아니 왜?

+백팩을 보면 인커서도 기대해볼만 합니다?

무시무시한 혼종. 일상의 이야기들

군대를 경멸하는 기본자세 위에 어떻게든 부카니스탄 짓이 아니라고 우기고 싶은 마음 + 간부를 증오하는 사병의 마음 + 물 들어오니 노 젓자는 심보 = 현충일 다음날의 조모씨의 그 발언.



묵향 시리즈 웹툰에 대해서. 일상의 이야기들

무협지로 시작했는데 판타지로 가는 희안한(?) 소설 시리즈고, 한때는 모 일간신문에서 "요즘 대학생들이 교양서적보다 이걸 더 많이 읽는다더라. 세상 말세여~"하고 난리(?)를 쳤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판타지에 거대로봇을 본격적으로 도입한 작품이기도 하고, 처음엔 (FSS팬덤, 네. 저도 그 중 하나입니다) 표절이다 뭐다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건 사실이고 그런 식으로 따지면 최소한 동양권(이라고 해봐야 거진 일본쪽) 로봇물은 결국 철인 28호의 표절에 불과하므로 그런 건 넘어가겠습니다. (태권 V도 "그래 마징가 영향 받았다!"하면 될 걸 계속해서 "누명이다!" "양심적인 재해석이다!" 이러니까 밉상이죠. 솔직히 그 시절 마징가 영향 안받은 로봇들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런데 제가 말하는 건 다른 쪽입니다. 드높은 인기(분명히 미소녀 + 로봇이라서 그랬을 겁니다.)를 반영해서 2부가 웹툰화되고 있는데... 네, 일부에서 '미국과 일본 만화시장도 능가한다'고 자화자찬하는 그 웹툰 쪽 말입니다. 하지만 웹툰판 디자인을 보니까 무슨 생각이 드느냐 하면요.


내가 대체 뭘 보고 있는거지.

여기의 타이탄은 골렘에서 발전한 것으로, 갑옷과 비슷한 외형을 하고 있다는 묘사가 있는데, 정작 웹툰판 디자인을 보면 뭐 이딴... 소리만 나옵니다. '그저' 표절이나 도용 시비만 안걸리려고 고민한 티만 나는 디자인이예요. 원작 작가도 만화가의 로봇 디자인 감각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말입니다. 독창적인 디자인은 좋습니다. 그런데 결과물은 글쎄요... 갑옷입은 로봇보다는 그냥 사람이 갑옷입고 나온 것 같은 분위기인데요?

하긴 판타지 로봇 하면 기본적으로

출처 : 닌자의 사진공방(https://vr-photo.tistory.com/425)

이쪽이나,
여기나,
이쪽...보다는 역시
이쪽 이미지를 벗어나긴 힘들겠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말이 골렘이니 뭐니 해도 명색이 '로봇'인 만큼 뭔가 특별할 거라는 기대는 하고 있었는데 나온 건 갑옷이 아니라 특촬 드라마 시리즈 악당 간부를 키만 키워놓은 듯한 디자인이더군요.

웹툰을 준비하면서 이런 것도 안본건가...

물론 인물 묘사도 마찬가지고요. 그림 하나 못그리는 게 투덜거리는 것 같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잘봐야 습작 정도의 수준으로 돈을 받고 연재한다니 한숨이 나올 뿐입니다. 그냥저냥한 작품도 아니고 그래도 히트한 소설의 만화화인데 상당히 실망스러운 수준이에요. 말그대로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그 수준입니다. 따라서 전 그냥 소설판으로 만족할래요.

그나저나 레이븐 리부트는 아직 소식 없습니까? 하긴 2009년에 말 한마디 나오고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소식이 안들리는 걸 보면 뭐 단념하는 편이 낫겠네요. 역시 우리나라는 거대로봇의 무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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