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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야기 하면 싸움납니다. 일상의 이야기들

그래서 자꾸 안하려고 하는데 가만히 있자니 더 열받아요.
그리고 이제는 말해봤자 빡만 칩니다. 덤으로 주위 사람들하고 트러블까지 생깁니다.

이승만 박사는 그래도 물러날 때는 안 사람. 정치력은 백범 선생보다 한 수 위에요. 결과가 그것을 증명합니다. 정치인과 이상가의 대결은 정치인의 승리일 수 밖에요. 현실감각의 차이라고 해야되죠.

장면? 병신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군대 끌고 와서 밀려난 비운의 정치인이라고 하지 마십쇼. 얘는 그냥 병신입니다. 이승만 끌어내리는 것만 생각한 병신이에요. 사회는 개판에 북한은 기회를 엿보고 군대가 등을 돌리게 만들었는데 병신이 아니면 뭡니까?

박정희 전 대통령은 영원히 칭송받을 만하며 영원히 까여야 마땅한 사람. 전형적인 과도기의 지도자. 이 사람의 집권기에는 실제로 한반도 상황이 매우 살벌했습니다. 당시를 경험한 사람들 중 박정희 지지자가 많은 건 다 그런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전시에 강경한 지도자가 높은 지지를 받는 거랑 똑같은 이치죠. 물론 상황이 끝난 다음엔 실책이 재조명되며 재평가를 받긴 하지만, 이 사람은 재평가가 아니라 그냥 평가절하를 당하는 중입니다. 마치 (대한제국을 뺀) 조선왕조같이 말입니다.

전두환이는 배운 게 도둑질밖에 없는 반란군 수괴. 매우 모범적인 쿠데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유형으로 집권한 사람 치고는 꽤 얌전하게 물러난 편입니다. 천안문을 보면 진짜 군사독재자들이 정적을 대하는 태도를 자~알 알 수 있지요

노태우는 바지사장.

김영삼 전 대통령은 막판 한 방으로 홀라당 다 말아먹은, 매조지 개떡같이 한 아재. 그거 한 방만 없었으면 아마 우리 사회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었을 겁니다. 아무리 잘해봤자 마무리가 개떡이면 말짱 헛거라는 진리를 보여준... 아재요. 왜 그랬는교. 북한에 대한 태도도 확실했지요. "쌀 달라고 해서 쌀 줬더니 무장공비라꼬? 이 문디자슥들 싹 다 쌔리삘라!" "님아 자제요. 그러면 3차 대전임" "왜 자꾸 남의 땅을 지네 땅이라고 우기고 자빠졌나? 이기 안되겠다. 항모 하나 가져야겠다" 했던 것도 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국가부도의 날에서 깔 사람은 이 사람입니다. 현재의 기형적인 구도를 고착화시킨 건 전부 이 사람의 문제입니다. 박정희 시절의 문제요? 그 시절부터 이어져 온 게 확실하게 못박힌 시절이 이 시절 아니던가요? 급한 불을 끈다는 명목 하에 말입니다. 아 참, 독도 문제도 이때부터 불거지기 시작했지요. 빌빌 기다가 그만 독도를 확실하게 매듭지을 기회를 또 놓쳐버렸으니까 말입니다. 물론 북한과 중국한테 빌빌기고 미국과 일본한테 시비를 거는 걸 자주외교라고 착각하는 운동권스러운 사고방식이 진보적인 사고랍시고 퍼진 때기도 했죠.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는 진짜 어렸지...

노무현 전 대통령은 마지막 하나로 박정희 전 대통령과 함께 신성불가침의 성인이 되어버렸습니다. 노무현 못했다 한마디만 하면 사방에서 욕먹고 매장당하기 딱 좋은 세상 아닙니까? 그러고보면 공과가 확실한 것도 비슷하긴 하군요. 근데 전 아직도 웃기는 게, 고인이 수사망에 올랐을 당시 누구보다 앞장서서 물어뜯던 위인들이 지금 노무현 정신 운운하고 있다는 겁니다. 뭐지 이거?

이명박 전 대통령은 대기업 회장. 회사 경영하는 마인드로 나랏살림을 하는데 이 분은 사세가 어려워진 회사 살리는 재주는 영 시원치 않으셨나봐요. 덧붙이자면 자기 마음에 안드는 파벌 조지자고 자기 회사를 원수로 보는 경쟁사하고 손잡고 뒤통수 처맞는 사장님은 만화나 드라마에서만 볼 수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있었네요. 바로 근처에.

박근혜 전 대통령은 치마사장이었죠. 그 정국에서 보여준 행동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남들이 아버지 후광만 있는 무능한 재벌 2세라고 비웃는 게 딱 맞는 평가라는 걸 보여줬으니까요. 그거 압니까? 박정희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박근혜는 싫어합니다. 하도 못해서. 더 끔찍한 건요, 그래도 후임보다 나아보인다는 겁니다! 무능하고 게으른 사람은 쓸데없이 부지런한 사람보다 사고는 덜 치거든요! 이런 삐리리같은 일을 봤나.

문재인 대통령? ...운동권 계열 총학생회 회장입니다. 쇼맨십만 빼면 역대 대통령들의 안좋은 점만 몽땅 가지고 있기도 하죠. 언론의 왜곡이니 뭐니 해도 체감온도가 다르면 "훗."하고 무시당하기 마련입니다. 저 서슬퍼런 시절에도 그랬을진대 요즘은 더 하죠.

덧붙이자면, 2MB와 503시절만큼 편하게 이런 글을 쓸 수도 없습니다. 정부 관심대상에 올라갈까봐요? 아뇨. 다른 이유입니다. 하지만 더 말하지 않겠어요.

저 사이에 누가 하나 있었던 것 같지만 알게 뭡니까. 입에 자물쇠 채우고 무덤으로 들어간 사람인데요. 대체 뭐가 있었길래 그랬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원균이 집안이 설치는 꼬라지. 일상의 이야기들

하긴 3대 세습 왕조의 임금 나으리가 맹목적인 충성과 굴종 수준의 옹호를 받으면서 서울에서 제주도를 내려가는 게 한반도 평화의 상징이라는 미친 소리가 서울 한복판에서 공영방송타고 나가는 마당에 천하의 역적새끼 중 한 마리가 떠받들어지는 것 정도야.

하긴 환빠스러운 역사관을 가진 놈도 국회를 무시하고 장관을 해먹는 세상이기도 하니까.


한가지 간과했던 것.

W나 M의 열성회원들 중 90년대생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과 영역이 겹치던 80년대 중후반인 저도 잊고 있었던 사실인데, 80~90년대생이 한창 초/중/고 다닐 시절엔 남아선호 사상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었습니다. 아무튼 지금까지도 "애가 안나오면 다 여자 탓" "니가 병신같이 구니까 바람을 피우지" 하는 말이 나도는데 그때는 더 심했지요. 그걸 보고 듣고 경험한 결과물이 현재의 이 상태입니다. 사실 저 헛소리가 문제시된 것도 얼마 안됐지요. 그때 당시에는 당연한 상식이었으니까 말입니다.

물론 여전히 용납하거나 곱게 봐줄 생각은 없습니다만, 80년대~90년대 초반을 거치면 누구나 저런 미친 소리를 당연하게 해대는 '어르신'들 사이에 둘러쌓이곤 했습니다. 그때는 딸이라는 이유로 사람 대접 안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던 어르신들이 영향력을 행사하던 시기였으니까 말입니다. 흔히 이런 일이 일어나면 '아는 게 적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사실... 그렇지만은 않았어요. 보편적인 어르신들의 사고방식은 으레 그런 식이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백범 선생의 어머님께서는 정말 깨인 분이었습니다만 백범 선생은 마지막 그 한 말씀만은 귀담아듣지 않으셨던 것 같습니다.)  W, M회원들의 특징 중 하나인 기성세대에 대한 증오심도 어디에서 비롯됐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죠.

문제는 저 피해의식이 진보라는 간판을 내걸고 "남자들은 가치없는 존재이며 이것은 우리의 경험으로 증명될 수 있다!"라는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 당연하게 여겨지니,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상황입니까? 게다가 열화같은 찬사를 받고 있으니 더욱 끔찍하죠! 시대는 바뀌어가지만 저들은 남자들은 여자들의 적이라는 사고관을 바꾸려고 들지 않습니다. 보고듣고 경험한 기억이 너무 선명하다보니 자신에게 유리하지 않으면 무조건 성차별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세상에는 언제나 반대되는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현재 극성 여성운동가들과 같은 시절을 보낸 남자들이 "무슨 개소리야!"하고 외치는 이유기도 합니다.그 시절 남자들을 위한 어르신들의 단골멘트는 "사내새끼면 사내다운 맛이 있어야지!" 입니다.

맞습니다. 사실 그 시절을 보낸 남자들에게는 "남자새X가 이딴 걸..."하는 말이 따라다녔습니다. <언플러그드 보이>의 여명명이 말하길, "남자는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어야된대. 태어났을 때,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나라가 망했을 때... 근데... 그딴 게 어딨어! 남자도 슬프면 우는 거지!" ...여명명이 자체가 개그고, 상황도 개그지만, 여자들한테는 허세나 부리던 녀석이 폭포수같이 우는 개그씬이지만 남자들은 웃다가 울어요. 사실이거든요. 여자는 인형이 되어야 합니다. 그럼 남자는? 기계가 되어야 합니다. 남자다운 무엇인가를 강요받았던 겁니다. 이런 기억이 바로 요즘 한창 어그로를 끌고 있는 사람들의 출발점으로 보입니다(라기보다는 <북두의 권>의 악역인 쟈기나 아미바스러운 사고방식같기도 합니다)

울고 싶을 때 울면? 거시기 떼라고 합니다. 웃고 싶을 때 웃으면? 경망스럽다고 합니다. 열받는다고 성질내면? "남자가 속이 좁아서!" 소리 듣습니다. 남자는 모두를 위해서 기계이자 총알받이가 되는 게 당연하다는 사고방식이 깔려 있습니다. 자기 감정을 억누르는 것은 바로 처세술의 기본 아니겠습니까? 사회에서 주로 활동하는 건 남자들이었으니까요. 거기에 맞지 않으면 매우 잔인하게 제거됩니다. 존재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겁니다. 물론 '심사'를 통과해도 여자들한테 밀리기라도 하면 어김없이 "거시기는 왜 달고 있냐? 안쪽팔리냐? 여자한테 밀려서?"가 따라옵니다. 꼰대들이 뭐라는 거야 씨발. 여자들도 빡치지만 남자들도 빡치기는 매한가지입니다. 씨발 쟤가 나보다 더 잘하는데 어쩌라고? 하는 말도 안통해요. 여기에 기름을 끼얹은 거라면 군 가산점 폐지와 여성할당제입니다. 이제 남자들은 핸디캡을 안고 가야됩니다. 남자라서 이득을 본 건 어르신들의 (원하지 않았던) 편애였는데, 그게 잘못됐다는 걸 알아챘을 때는 미운털이 잔뜩 박힌 상태라서 뭐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결국 남자들도 집안 어르신과 직장 상사, 공무원들의 편애와 편파행정으로 여자들한테 원한을 사게 된 꼴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푹 절어서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말아먹은 놈들도 흔하디 흔하죠) 여기에 과도기의 혼란까지 겹치자 이젠 역차별의 문제까지 생기게 됩니다. 사회적인 통념과 실제 생활상의 괴리가 심해지는 거죠.

그러니까 여자들의 생각과는 달리 남자들도 실질적으로 이득을 본 건 별로 없습니다. 화려하게만 보이는 연예인들이나 겉보기에는 제맘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은 왕도 사실은 초라하기 짝이 없기 십상인 거랑 같은 이치지요. 남자들은 쪼이고 삽니다. 맨날 쪼입니다. 사회생활을 남자들이 했다는 건, 더러운 꼴도 그만큼 많이 당한다는 걸 뜻합니다. 빌 버가 극단적으로 표현하기를, "생매장당할 위험을 무릅쓰고 갱도에서 일하나? 안전한 집 안에서 TV채널이나 돌리지. 게다가 오프라, 그 인간은 자기가 애를 가져본 적이 없으면서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힘든 직업을 가진 사람이랜다. 이게 말이 돼?" 스러운 상황이지요.

그래도 그 사건이 터지기 전만 해도 이렇게 심각하게 번지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보기만 해도 짜증난다"는 책들도 그 사건 전에 봤다면 1따봉을 날렸을 겁니다. 그런데 그 미친 놈이... 네. 그 미친 놈의 만행이 도화선이 됐고 이때다 싶어서 달려든 매스컴들이 W,M회원들의 쌓인 분노에 제대로 불을 붙였으며 표만 생각하는 정치꾼들이 부추긴 결과가 작금의 이 상황입니다. 결국 남자들이 여자들의 분노를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게 된 상황에(남녀 성비도 역전되고 군 가산점을 없애고 여성할당제를 도입한 게 결정타라고 생각됩니다.) 언론들이 약속이나 한 듯이 여자편만 들고 나서니 "해도해도 너무하네! 야, 니들만 억울하게 살았냐?" VS "X까시네! 꿀빨다가 엿먹으니 꼽냐?" 구도가 될 수 밖에요...

근데 이런 상황을 경험하지 않고 되려 그 반사이익을 누렸을 X들도 같이 나대는 건 대체 뭐냐? 그 서슬에 피본 건 니들 엄마나 언니지, 니네는 아닌 것 같다만? 그냥 모여서 맘에 안드는 애 뒷담화까서 왕따시키면서 낄낄거리던 그 대가리로 하는 거냐 혹시?

물론 이 상황을 고착화시킨 건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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