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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탯먼 첫인상. 도끼가 신선을 썩습니다!

발레리안과 셀렌디스는 나온다는 소문만 무성했는데 엉뚱하게 테라진 들이마시고 맛이 심각하게 가버린 스탯먼이 나올 줄이야.

좋은 점 :
섬멸전(레더) 안해도 복제 저그 스킨을 쓸 수 있다
스탯먼의 정신나간 소리를 들으면서 함께 정신줄을 놓을 수 있다.
저그인데 테란으로 하는 것 같은 이 편안함.
이곤 지역은 점막처럼 철거되지 않는다.

나쁜 점 :
점막 대신 이곤 지역을 깔아야되는데 되게 귀찮다. 낮은 난이도에서도 손이 꼬이니 아주 어려움에서는...
에너지가 다 닳으면 공격을 못하게 만들다니, 이거 누구 아이디어야? 또 DK가 숨어들어왔나?
개리가 겁나 느려서 공세시에는 별 도움이 안됨
대지/대공 다 커버하는 애가 히드라밖에 없음. 뮤탈요? 그런 거 없습니다.
이곤 지역이 말만 들으면 유용해보이겠지만 사실 그렇지가 않습니다. 예고대로 점막에 수정탑 동력장에 버프를 갖다놓은 모양새인데 한번에 3개만 충전되고 내구도가 5밖에 안돼서 공세를 막는데는 사실상 아무 쓸데가 없습니다.

블리자드가 노바부터 뭔가 변태같은 설계로만 사령관을 만들어서 내보내는데, AOS하는 타이커스에 이어서 스탯먼의 정신세계를 그대로 구현해놓은 듯한 이 설계는 저를 무척 혼란스럽게 만드네요. 라이글로 하려다가 스탯먼으로 바꿨다는데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라이글로 계속 가는 게 더 나았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스탯먼은 아나운서였다가 복제 저그 스킨이 적용된  사령관으로 나왔으니 지나라와 로하나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마침 스킨도 딱 알맞게 남았지요? 스킨으로 보면 발레리안도 있네요.

아무튼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이름난 네임드들은...
레이너, 맷과 미라, 노바, 스완, 스탯먼, (토시), (발레리안), (핸슨), 케리건, 데하카, 스투코프, 자가라, (이즈샤), (니아드라), 아르타니스, 제라툴, 탈란다르[=피닉스, 칼달리스, 탈리스, 모조, 전쟁인도자, 탈다린, 클로라리온, 프로비우스], 보라준, 카락스, 알라라크, (지나라), (셀렌디스), (로하나)


그 형제의 이야기. 일상의 이야기들

형-
자신만만한 그 모습이 '저 놈도 그 애처럼 크고 있잖아!' 했던 아버지한테 찍혀서 퇴위당하고 유배.
정신차리고 애인도 사귀고 고향에 가봤더니 아버지는 몸져눕고 이복동생은 단단히 삐뚤어져서 초대형사고(+패륜).
유배당한 사이에 (자칭) 생존자한테 포섭당해서 여자친구 고향에서 깽판. 덧붙여서 새로만난 지구인들 상태가 하나같이...
어머니 죽음.
친구들하고 싸우는데 왠 고철덩이한테 디스당함.
화해 좀 하나 했더니 아버지를 요양원에 보내버린 동생은 띵까띵까, 있는 줄도 몰랐던 이복누나는 원래 내 자리라면서 깽판. 결국 고향 채로 이복누나 살해.
왠 또라이한테 잡혀서 팔자에도 없던 검투사 노릇하다가 하극상도 한번 당하고.
그렇게 겨우 탈출하나 했더니 동생 조종했던 놈이 직접 나와서 백성 절반을 죽여버리고 눈앞에서 동생도 확실하게 죽여버리곤 온 세상의 절반을 손가락질 한 번으로 살해.

결과 : 아버지, 어머니, 이복누나(게다가 고향별하고 같이 살해), 이복동생, 백성의 절반, 고향별, 절친한 친구들 모두 다 떠나버림.
외전 :
"오, 셰익스피어 말투네. 그대 어머니는 아시는가 그대가 치마입고 다닌다는 것을." "관광객은 짜져계삼ㅋ"
"오... 천둥은 모르겠고 손에 튀는 거 그거 불꽃이었어?"
"오딘의 수염을 걸고, 당신은 내 머리 못 잘라. 위대한 토르의 분노가 두렵지 않은가!(핡핡핡핡핡~)자르지 마요...자르지 마세요... 안돼... 자르지 마... 안돼애~!!"
"누구 마음대로! 그대는! 오늘 나의 탈출선을 취하지 못할 것이오!(어... 퀼? 너 목소리 깔았냐? / 맞구만. 저놈 따라하는 거잖아. 주접떤다...) 원래 내 목소리라고!"
"겨우 이게 전부냐!? (그럴 리가)" "...입이 방정이야."

동생-
아무 것도 모르고 컸는데 형이라는 놈은 맨날 앞장서고 형 친구라는 것들은 "넌 그냥 사이드킥이야 ㅋ"하면서 은근히 무시.
성질 못이긴 형이 깽판을 치면서 출생의 비밀도 알고 처음으로 투정을 부리니 아버지까지 충격을 받고 혼절.
친부까지 죽여가면서 노력했는데 형은 까대고 아버지까지 "아니야. 넌 틀렸단다."
악당 꾐에 넘어가서 대형사고.
아버지한테 의절 선언.
이 꼰대 한번 엿먹으라면서 사고 좀 치니 그 서슬에 어머니가 사망.
겨우 화해하나 싶었는데 있는 줄도 몰랐던 이복누나가 똭. 그것도 짱 센데다가 천상 전쟁광...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마법사한테 30분동안 "아아아아~~~"
자기 인생 작살낸 놈이 튀어나와서 사람들도 죽이고 자기 목숨까지 살해.

결과 : 평생 남들한테 휘둘리다가 사망...
외전 :
"이거였구만..."
"신이 약골이군."
"그래, 잘가!"
"아스가르드판 무솔리니."
"도와줘요! 내 동생이 죽어가요! 도와주세요! 도우...너! 이야~ 역시 고전수법 짱이네."
천둥의 신과 장난의 신 형제가 아니라 그냥 안습한 형제로구만...


1/72 MCP F-15K 슬램 이글 조립시 주의. 도끼가 신선을 썩습니다!

이런 초보적인 실수를 하다니.
이래서 스냅핏이 좋은 겁니다. 잘못 끼워도 바로잡을 수 있으니까요.

20190518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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